넥슨은 1994년 대한민국 서울에 설립된 이후 일본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습니다. 창업 이래 혁신적인 온라인게임을 15년 이상 제작 및 개발,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 지속적으로 우수한 온라인게임, 모바일게임, 그리고 소셜게임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몰입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넥슨은 부분유료화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의 선구자이며, 넥슨에서 최초로 서비스한 MMORPG ‘바람의나라’는 전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.
대표적 게임 타이틀인 ‘메이플스토리’, ‘던전 앤 파이터 (일본 현지명: 아라드 전기)’, ‘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’, ‘마비노기’, ‘서든어택’ 등 넥슨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콘텐츠는 보다 폭 넓은 장르를 포괄하며, 다양한 유저층 및 전 세계의 잠재적 유저들에게 어필해왔습니다.
넥슨이 생각하는 비교우위점은 온라인게임을 (1) 더욱 쉽게 즐기고, (2)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고, (3) 각양각색의 플레이를 펼치는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현재 60개가 넘는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아시아, 북미, 남미, 유럽을 포함하여 100여개의 국가 및 세계 각지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.
(*주: F2P란, Free-to-play의 약자로서 게임을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. 유저는 게임을 더 즐기기 위해 게임 내 아이템 등을 구입 하게 됩니다.